고린도후서 5장 17절
작성자
표재근
작성일
2018-09-10 10:12
조회
4806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롬 6:14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어제까지 어떠한 삶을 살았느냐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비록 죄를 짓고 비판과 정죄를 일삼는
연약한 삶을 살았다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질병으로 고통받고 물질의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관계의 어려움으로 상처투성이의 삶을 살았다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우리의 이전 것은 다 지나갔고 이제 새 것이 되었다.
새 생명 가운데 행하는 삶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삶이다.
변화는 인간의 노력이나 의지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 은혜가 주어질 때,
우리는 그 은혜에 반응하기만 하면 된다.
오늘 믿은 예수님을 붙잡고,
오늘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된다.
그때 우리에게서 비판과 정죄가 사라지고,
게으름과 허영,욕심과 이기심 등이 사라진다.
부족한 자를 보면 채워주게 되고,
연약한 자를 만나면 붙들어주게 된다.
겉옷을 요구하는 자에게 속옷까지 내어주게 되고,
자신을 비판하고 모함하는 자를 용납하게 되며,
자신을 미워하는 자까지 사랑하게 된다.
롬 6:14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어제까지 어떠한 삶을 살았느냐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비록 죄를 짓고 비판과 정죄를 일삼는
연약한 삶을 살았다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질병으로 고통받고 물질의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관계의 어려움으로 상처투성이의 삶을 살았다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우리의 이전 것은 다 지나갔고 이제 새 것이 되었다.
새 생명 가운데 행하는 삶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삶이다.
변화는 인간의 노력이나 의지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 은혜가 주어질 때,
우리는 그 은혜에 반응하기만 하면 된다.
오늘 믿은 예수님을 붙잡고,
오늘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된다.
그때 우리에게서 비판과 정죄가 사라지고,
게으름과 허영,욕심과 이기심 등이 사라진다.
부족한 자를 보면 채워주게 되고,
연약한 자를 만나면 붙들어주게 된다.
겉옷을 요구하는 자에게 속옷까지 내어주게 되고,
자신을 비판하고 모함하는 자를 용납하게 되며,
자신을 미워하는 자까지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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